심리치료는 약물 치료와 같이 사용 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심리치료만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약물 치료가 심리치료를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같이 사용을 하면 환자들은 증세의 감소를 심리치료가 아닌 약물 치료의 결과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적당한 마스트(master) 감각과 컨트롤(control) 감각을 개발하지 않게 됩니다. 더욱 더 나아가서 심리치료는 증세들을 더욱 더 많이 경험하도록 요구를 합니다. 확실한 증세들을 명확하게 파악을 해야 그 원인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초반기에 증세들을 장려합니다. 반대로 약물 치료는 증세들을 억압해서 숨기게 됨으로 심리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심리치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그 뿌리를 제거하는데 치료의 핵심 포인트가 있다. 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최소한 6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점에서 6개월 미만의 치료를 본 치료자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치료의 과정은 먼저 현재의 증세들을 분석해서 신체적인 증세행동, 심리적인 증세 행동들을 현미경적으로 분석해서 그 증세를 가진 본인들이 알게 한다. 이러한 공황 장애 증세들은 그 증세를 가진 사람들마다 똑 같은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한 상세한 증세들을 모든 공황 장애자들이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고로 개개인의 증세들을 명확하게 명료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다음에 명확하게 증세들이 밝혀지면 그 다음으로 그 증세가 신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본인으로 하여금 알게 한다. 즉 호흡, 심장, 맥박 등을 환자가 스스로 컨트롤하려고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호흡, 맥박, 심장은 자율신경 조직이 컨트롤하는 것으로 인위적으로 이것을 환자 자신이 컨트롤하려고 하면 리듬이 깨어져서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하게 됨을 인식을 하게 한다. 즉 자율 신경 조직은 글자 그대도 자동적으로 인체가 컨트롤해야 한다. 뼈 근육 신경은 우리 스스로가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지만 자율 신경 조직은 자동적으로 흘러가도록 해야 문제가 생기기 않음을 알게 한다. 자율 신경 조직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 깨어지고 불균형을 가져 와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자신의 맥박, 호흡, 심장을 의식적으로 조절을 하려고 하는 환자 자신의 모습을 알게 만들어준다. 

그 다음으로 무의식적인 원인을 찾는다. 틀림없이 현재의 증세 행동의 시작은 어린 시절의 심리적 상처인 죽음의 경험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프로이드(Freud)가 무의식 이론을 가설화하면서 신경증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밝혀낸 것이다. 즉 현재의 증세 행동은 과거의 심리적 상처의 억압으로 기억에서 잊혀진 상처들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증세를 아무리 다루어도 그 뿌리가 뽑히지 않으면 그 증세 행동은 형태를 바꾸어서 계속된다는 것이 정신분석의 핵심 이론이다. 그 원인을 찾아내어서 환자 본인이 그것을 알게 만들어준다. 고로 그 환자는 지금 현재의 죽음의 경험은 지금의 내 자아의 죽음의 위기가 아니고 어린 시절의 그 죽음의 공포가 지금 현재에서 되풀이되고 있음을 알게 되면 현재의 증세들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 환자 본인은 과거의 죽음의 경험을 현재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오판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공황 장애자인 30대 초반의 A 부인은 과거에 그녀를 귀여워해 주었던 할머니가 자살을 한 모습을 목격한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과 사랑에 관계된 사랑, 분노, 미움, 할머니를 박해하고 학대한 부모님에 대한 분노, 적대 감정, 그리고 그것이 현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쌓인 적대 감정들과 연결 고리가 있음을 분석해 내고 그것을 다룸으로써 그녀의 공황 증세는 사라질 수 있었다.  치료 2년 후에 치료자가 그 부인에게 확인 전화를 했을 때 공황 장애 증세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30대 후반의 교사 B씨는 그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위암으로 4년 동안 밤마다 죽어가는 할아버지 옆에서 누워서 할아버지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죽음의 경험들이 무의식 속에 쌓여 있었다. 할아버지는 손자인 B씨를 귀여워해서 할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할아버지 옆에 일부러 밤에 자게 했다. 그 당시 시골에서 암 이라는 사형 선고를 받은 할아버지는 치료를 받아도 살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가족들이 속수무책으로 집에서 죽을 때까지 방치되어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에 B 씨의 분노, 노여움, 미움, 사랑, 적대 감정들이 쌓여 있었고 이것이 분석되어지고 방출되어졌다. 이러한 느낌들이 할머니의 좌지우지와 할머니 때문에 고통을 받아서 일찍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그리고 장애자인 어머니를 학대한 할머니에 대한 분노로 연결되어있었다. 마음 속에 쌓여 있던 이 감정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옴으로써 B씨의 공황장애는 사라졌다. 2년 후에 B씨는 치료자에게 e-메일로 공황장애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음을 고맙다는 안부 메일로 보내 왔다.

30 대 후반의 D씨는 큰 아들의 출산 시에 병원 의사의 잘못으로 아들이 울음을 울지 않아서 아들을 데리고 종합 병원의 응급실로 5년 동안에 안고 다녔던 큰 아들의 삶과 죽음의 고통들이 내면의 마음 속에 쌓여있음이 밝혀지고 치료의 과정에서 이 부분들이 방출이 되어졌다. 아울러 그 담당 의사에게 한번도 항의를 하지 못한 그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이 방출됨으로써 공황 장애는 다시 등장 하지 않았다.

30대 초반의 K씨는 누적된 두려움과 분노가 극에 달해서 신체적 경직과 근육 경련으로 연결되어 치료자의 치료실에 들어오면서 잘 걷지도 못하고 손과 팔을 마음 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심각한 장애자처럼 치료자의 부축을 받으면서 겨우 가가스로 치료실의 소파에 앉을 수가 있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깊은 숙면의 부족으로 수면 부족에다 피로감, 공포감, 두려움 등이 혼합으로 신경 정신과와 한의사 그리고 종합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자 아예 그들과 접촉을 거부하고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이 그를 승용차에 태우고 병원에 데려갔다고 승용차의 문을 열고 뛰어 버려 크다란 부상을 당할 것했다고 털어 놓았다.

정신분석 치료에서는 현재의 증세 행동 즉 공황 공격을 자극한 현재의 자극을 먼저 찾는다. 그 환자는 그 자극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그 자극과 유사한 자극을 피하거나 억제하려고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나 그 자극은 과거의 어린 시절에 상처 자극으로 연결되어 과거의 그 죽음의 공포 경험이 재 반복되고 있음을 밝혀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부인 A는 임신 6개월의 시점에서 사산된 태아의 죽음으로 공황 공격이 시작되었다. 그 사건은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 때문에 생긴 이벤트로 남편에 대한 분노가 탯줄을 타고 태아를 죽인 것이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 남편과 부부 사이에 전쟁을 하고 있었다.그녀의 죽음의 공포는 그 현재의 자극이 자살한 할머니의 죽음에 뿌리를 두고 있었고 이 두 개의 자극이 서로 연결이 됨으로써 근본적인 분노, 노여움, 미움 등이 터져 나올 수 있었다.

교사인 B씨는 처가에서 장모님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장례식에 참석해서 관이 안치된 방에서 B씨의 가족이 잠을 자게 되면서 병풍으로 가려진 뒤에 있는 관에 신경이 쓰여지면서 죽음의 생각들에 휩싸이게 된 것이었다. 얼마 후에 인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한 것들이 연속해서 죽음으로 연결되었다. 이러한 현재의 죽음의 자극들이 그의 내면 깊숙한 곳에 묻혀 잊혀져서 쌓여있는 죽음의 공포 경험을 건드린 것이 공황 장애의 뿌리로 연결되어질 수 있었다.

30대 후반의 D씨는 10년 동안 xxx 토건 회사의 사장의 운전수로 근무를 하면서 그 사장 한데서 받은 언어 폭력과 스트레스가 공황 공격의 현재의 자극으로 작용을 했다. 그는 그 분노가 어린 시절에 자녀 양육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부모님에 대한 분노, 미움, 노여움, 적대감정과 결혼 직후에 큰 아들의 출산 시에 그 산부인과 의사의 잘못으로 큰 아들이 장애인으로 5년 동안 시달렸던 죽음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것을 풀어내면서 죽음에 직면한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30대 초반의 K씨는 군 제대로 그의 유일한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학대를 당한 것이 표현화 되면서 약 1시간 동안 그의 친구에 대한 분노, 미움, 공격, 적대감정을 폭포수처럼 쏟아내고 나서 정상적인 신체 감각을 되찾았고 인터뷰 치료가 끝나고 나가면서 정상인으로써 다른 사람의 부축이 필요 없이 걸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공황 장애의 정신분석 치료 과정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겉으로 보기에 현재의 자극으로 생긴 공황 공격과 어린 시절에 죽음의 경험으로 쌓인 공포의 경험을 연결시켜서 본인이 알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치료의 핵심은 내면에 누적된 감정들을 퍼 내고 닦아 내고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를 시킨다는 점에 있다. 내면에 누적된 감정들이 더 이상 그 감정들을 막고 있는 방어들이 감당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로 그 마음의 원인을 알고 그 마음이 어떻게 작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그리고 그 감정들을 방출시킴으로써 신체적인 긴장이 완화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한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공황 장애의 정신분석 치료이다.

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은 공황장애 환자들의 경우에 평균 치료 기간이 1 6개월이었다. 치료자는 6 개월씩 치료 계약을 한다. 그것은 6개월 동안 치료에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1 6개월 후에는 치료 이후에 2년의 시간이 지나가면서 공황 장애 증세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불평을 한다. 그러나 그 공황 장애를 평생 동안 달고 산다고 생각하면 그 고통을 돈으로 환산 해보다면 1 6개월 이후에 평생 동안 공황 장애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이 공황 장애 치료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면 제 명()에 살지 못하게 됨을 생각해 보라. 제 명()에 산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남녀를 합해서 80세로 본다면 공황 장애로 인하여 심장과 혈관에 과부하가 걸려서 무리가 생겨서 심장, 혈관에 그리고 신체 조직에 경직과 호르몬에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공황 장애 정신분석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한결 같이 정신분석 치료가 돈 만큼은 가치가 있음을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 본 후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리치료에 대한 치료자의 객관적인 평가가 될 것이다. 치료자에 대한 평가를 읽어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연락처 
		서울 (목,금,토 )
		부산 (월,화,수 )
		휴대폰  010- 4512-1275 jongmankim@hanmail.net

 휴대폰: 010-4512-1275

 jongmankim@hanmail.net

img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