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진단명: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치료 결과: B부인은 겨울 방학이 되면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을 데리고 심리치료를 받으로 오겠다고 약속함의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B부인은 2023, 12, 6일에 통화로 2023,12,7일에 오전 9시에 도착해서 상담을 신청했다. 12, 7일 오전 9시에 도착했다. B부인은 작년 6월까지 심리치료를 받았다 중단했다. 그리고 1년 동안의 이야기를 3시간 동안에 쉬지 않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남편과 계속해서 갈등을 일으켰다. 남편은 고지식하고 생각이 여유롭지 못해서 늘 티격태격으로 싸웠다. 자녀들에게 너무 강압적이고 그리고 화를 너무 자주 내서 자녀들이 사춘기에 진입하면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불안해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은 자아 존경심이 눈에 띄고 혼자서 동료들과 문제점들을 잘 해체 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은 그러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늘 동료들과 어울리는데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아들은 엄마를 닮아서 잘 대체해 나가는데 딸은 아빠를 닮아서 대화를 하는 것에 유연성이 없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때문에 이번 겨울 방식이 12월 28일에 시작되는데 겨울 방학 때 딸을 데리고 이곳에 치료실에 와서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했다. 딸은 동료들과 갈등이 많고 스스로 자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부족함 때문에 엄마인 B부인이 불안스럽고 고통스럽다. 남편은 자녀들이 조그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처벌로 자녀들의 입을 막아 버리기 때문에 자녀들이 사춘기에 집입하는 시점에서 그대로 두면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것 같다고 불안해 한다. 치료자는 남편이 혼자서 살겠다고 늘 말을 하는데 이혼을 하지 않고 그냥 서로 떨어져서 살아 보는 것을 제의를 했다. 남편은 결혼 전에 늘 혼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혼자서 살면 자신은 좋겠다고 하니 이혼을 하지 말고 남편은 원룸을 얻어서 그곳에서 생활을 하고 자녀들이 자유롭게 생활하도록 허용해주는 것이다. 남편은 토, 일요일에 자녀들이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방문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녀들과 소통의 문을들어둔다. 그 대신에 남편은 평소 때처럼 봉급에서 250만원을 생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은 계속해서 지원을 하도록 한다. 이것은 부부 사이에 갈등으로 서로 소통의단절 때문에 자녀들에게 그러한 모습을 대물림시키지 않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단지 서로 떨어져서 살아오다가 합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집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그 때 조건으로 심리치료를1년 동안 받으면 허용해주겠다 라고 조건을 붙이도록 했다. 지금까지 남편은 심리상담실에 한번 2시간 정도로 컨설팅을 받도록 권유를 했으나 남편은 절대로 심리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어서 치료실에 나오게 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어린시절에 엄마를 잃어 버리고 고모가 키우다가 10살 이후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몇 명의 양모 밑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기 표현이나 감정에 소통에서 문제가 많다 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분석이 되었다. 남편은 생각이 경직되어서 조선시대의 구식 사고 방식으로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급변하는 사회 생활에서 따라오지 못하고 착하고 조용하게 늘 하는 습관적으로 익숙한 방식에 고착된 사람으로 늘 불안의 수준이 높고 조그만 변화에도 놀래서 긴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B 부인은 토, 일요일한 되면 부부가 싸운다고 호소를 했다. 지금까지 자녀의 양육은 B부인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의 덕분으로 자녀을 큰 어려움이 없이 키웠는데 앞으로 두명의 자녀가 사춘기에 진입 큰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고 둘 째 딸은 초등학교 4학년이어서 사춘기에 진입하게 되면서 엄마가 두 자녀의 행동과 대인관계에 동료들과 둘 째가 문제를 일으키면서 엄마가 크게 걱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 때 엄마가 데리고 이곳에 와서 방학 동안에 컨설팅으로 심리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 2024, 1, 2일 오전 10시-12시에 예약을 하고 B부인이 초등학교 2학년의 딸을 데리고 상담실에 왔다. S양과 1시간 30분 동안에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30분 동안 B부인에게 브리핑을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대상: 45세 간호사 B 부인
증세: B 부인은 이전에 6년 동안치료사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다. 편두통을 35년 이상 앓아 오다가 치료자의 심리치료 이후에 작년 9월부터 편두통을 완전히 사라짐, 남편과 갈등으로 초등 6학년 아들, 4학년 딸이 아빠 때문에 의사표현에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고 불안
접촉: 치료자로부터 2003년에 심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 이후에 서울에 간호사로 취업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아왔다.
진단명: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
치료 기간: 2023, 12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4시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녀는 2022년 7월에 초등 5학년 아들이 2회기에 걸쳐서 컨설팅을 받았음 총 30시간(오늘 4시간과 작년에 남아 있는26시간에 합침)
치료 결과: B부인은 겨울 방학이 되면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을 데리고 심리치료를 받으로 오겠다고 약속함의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B부인은 2023, 12, 6일에 통화로 2023,12,7일에 오전 9시에 도착해서 상담을 신청했다. 12, 7일 오전 9시에 도착했다.
B부인은 작년 6월까지 심리치료를 받았다 중단했다. 그리고 1년 동안의 이야기를 3시간 동안에 쉬지 않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남편과 계속해서 갈등을 일으켰다. 남편은 고지식하고 생각이 여유롭지 못해서 늘 티격태격으로 싸웠다. 자녀들에게 너무 강압적이고 그리고 화를 너무 자주 내서 자녀들이 사춘기에 진입하면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불안해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은 자아 존경심이 눈에 띄고 혼자서 동료들과 문제점들을 잘 해체 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은 그러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늘 동료들과 어울리는데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아들은 엄마를 닮아서 잘 대체해 나가는데 딸은 아빠를 닮아서 대화를 하는 것에 유연성이 없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때문에 이번 겨울 방식이 12월 28일에 시작되는데 겨울 방학 때 딸을 데리고 이곳에 치료실에 와서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했다.
딸은 동료들과 갈등이 많고 스스로 자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부족함 때문에 엄마인 B부인이 불안스럽고 고통스럽다. 남편은 자녀들이 조그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처벌로 자녀들의 입을 막아 버리기 때문에 자녀들이 사춘기에 집입하는 시점에서 그대로 두면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것 같다고 불안해 한다.
치료자는 남편이 혼자서 살겠다고 늘 말을 하는데 이혼을 하지 않고 그냥 서로 떨어져서 살아 보는 것을 제의를 했다. 남편은 결혼 전에 늘 혼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혼자서 살면 자신은 좋겠다고 하니 이혼을 하지 말고 남편은 원룸을 얻어서 그곳에서 생활을 하고 자녀들이 자유롭게 생활하도록 허용해주는 것이다.
남편은 토, 일요일에 자녀들이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방문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녀들과 소통의 문을들어둔다. 그 대신에 남편은 평소 때처럼 봉급에서 250만원을 생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은 계속해서 지원을 하도록 한다. 이것은 부부 사이에 갈등으로 서로 소통의단절 때문에 자녀들에게 그러한 모습을 대물림시키지 않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단지 서로 떨어져서 살아오다가 합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집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그 때 조건으로 심리치료를1년 동안 받으면 허용해주겠다 라고 조건을 붙이도록 했다.
지금까지 남편은 심리상담실에 한번 2시간 정도로 컨설팅을 받도록 권유를 했으나 남편은 절대로 심리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한 사람이어서 치료실에 나오게 할 수가 없었다.
남편은 어린시절에 엄마를 잃어 버리고 고모가 키우다가 10살 이후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몇 명의 양모 밑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기 표현이나 감정에 소통에서 문제가 많다 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분석이 되었다.
남편은 생각이 경직되어서 조선시대의 구식 사고 방식으로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급변하는 사회 생활에서 따라오지 못하고 착하고 조용하게 늘 하는 습관적으로 익숙한 방식에 고착된 사람으로 늘 불안의 수준이 높고 조그만 변화에도 놀래서 긴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B 부인은 토, 일요일한 되면 부부가 싸운다고 호소를 했다.
지금까지 자녀의 양육은 B부인이 치료자에게 심리치료의 덕분으로 자녀을 큰 어려움이 없이 키웠는데 앞으로 두명의 자녀가 사춘기에 진입 큰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고 둘 째 딸은 초등학교 4학년이어서 사춘기에 진입하게 되면서 엄마가 두 자녀의 행동과 대인관계에 동료들과 둘 째가 문제를 일으키면서 엄마가 크게 걱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 때 엄마가 데리고 이곳에 와서 방학 동안에 컨설팅으로 심리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고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 2024, 1, 2일 오전 10시-12시에 예약을 하고 B부인이 초등학교 2학년의 딸을 데리고 상담실에 왔다. S양과 1시간 30분 동안에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30분 동안 B부인에게 브리핑을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