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3, 16일 Q부인이 목요일 오전 12시-3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 12시에 도착을 했다. 제 15 회 43 시간(컨설팅 포함 총  45) 시간.

치료 결과: 남편이 지난 주일에 4시간 컨설팅 이후에 부인의 이야기를 수용하고 그리고 불평과 불만을 경청해주기 때문에 그리고 자녀들에게 야단치거나 처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녀들이 밝고 기분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Q부인이 지난 토요일에 둘째 딸의 유치원 입학 식에서 5명의 엄마들이 서로 만나기로 했는데 Q부인이 자신의 고민과 고통을 슴기지 않고 털어 놓고 이야기를 했을 때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문제를 가진 것을 알 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기뻐했다.그리고 이번 주일에는  화장을하고 예쁘게 한 것을 칭찬해주었을 때 그녀는 결혼 후에 처음으로 기분이 좋아서 화장과 옷차림에 신경을 썼다고 기뻐했음

치료 과정

 이번주일 치료회기에서 Q부인은 월요일 오전 12-3시에 예약을 하고 오전 12시에 도착을 했다. Q부인은 이번 주일에는 둘 째 딸의 애매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인터넷에서 분리-개인화와 치료자의 블로그에서 내용을 찾아서 공부하고 정리를 하느라고 남편과 대화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48세의 그 언니와 소통 해결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했다.

 Q부인은 첫째를 목욕을 시키면서 첫째가 짜증이 나는 것에 참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했다 첫째가 눈에 물이 들어갔다고 짜증과 화와 울음을 우는 것에 대해서 분통이 터져서 물통을 발로 차고 수건을 주면서 얼굴을 �M으라고 주었다가 화를 내면서 빼앗아 버렸다고 했다. 그러한 행동 뒤에는 죄의식으로 씩씩거린다고 했다.

 그것은 어린시절에 엄마에게 화를 내지 못하고 그리고 엄마가 Q부인의 짜증과 분노를 흡수해주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내면에 짜증가 분노가 많이 쌓였다 고로 Q부인은 과도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고 과민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Q부인은 기분이 좋을 때는 자녀들이 화를 내도 잘 받아주는데 기분이 나쁠 때는 참기 어렵다 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내면에 쌓인 긴장과 불안과 짜증과 분노를 표현하도록 했다.

 이번 주일에는 Q 부인의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고 했다 Q부인은 어린시절에 엄마로부터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표현력의 부족을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어머니! 내가 첫째 딸이 목욕을 시켜주는데 눈에 물이 들어갔다고 짜증과 화를 내는 것에 내가 참을 수 없어서 첫째 딸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내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5살 때 어머니에게 짜증과 화를 내지 못한 것에서 그 원인이 시작된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한마디로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지금 서울에 선생님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어린시절에 그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우울증 약물이 없이도 기분이 1주일 동안 좋아�壕윱求�.

 내가 모든 것을 서울에 선생님에게 털어 놓고 마음대로 눈치를 보지 않고 이야기를 했을 때 1주일 동안 기분이 최고로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제 40세가 된 지금에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할 것이니 들어주세요. 어머니는 왜 엣날 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나무랄 수 있지만 어린시절의 상처는 4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머리 속에 남아 있어서 나를 계속해서 괴룹힙니다. 나는 짜증나게 하고 아이들에게 내가 짜증과 화를 내고 있는 내 모습에 내가 깜짝 놀랬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 반의 한 남자 학생이 내 유방을 만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성추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때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6학년에 학교 캠핑에서 하루밤을 텐트 안에서 잠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나의 생리가 너무 많이 흘려내려서 내 옷을 적시고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생리 혈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내가 쥐구멍을 찾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고로 나는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치료사 선생님에께 모두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결과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1주일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어떤 것이든지 간에 이야기를 싫도록 털어 놓고 나면 마음이 밝아히고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져서 어린이들이 화를 내도 내가 짜증이 없이 그녀의 분노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내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된 것입니다.

 나와 남편의 8년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서로 이러한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지고 남편과 관계도 좋아지고  자녀들과 관계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첫째는 이제 1년 동안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잘 지내고 있고 마음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학교에 특별한 강사 선생님이 와서 어린이들에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 쓰기를 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데 첫째는 한 장도 받지 못했다고 울면서 집에 와서 최근에 친해진 그 친구가 배신자로 느껴진다고 호소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남편과 제가 첫째를 달래주고 그리고 내가 첫째에게 대화 훈련을 10회 정도 시켰습니다. 그 친구에게 서운하다, 나는 네가 편지를 한 장도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느냐? 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너는 편지를 두 개나 받아지만 나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한 장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너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이러한 대화 훈련을 10회 정도 하고 나서 그 다음 날에 첫째가 그 친구에 당당하게 그러한 표현을 해서 그 친구와 갈등이 깨뜻하게 해결되었다고 기뻐했습니다.

 최근에 우리 가족들의 분위기가 모두 좋아지고 첫째가 많이 개선되고 밝아졌습니다. 이러한 표현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는 것은 내가 이러한 표현을 많이 함으로써 내 대화 기술이 늘어나고 그리고 의사소통이 좋아져서 이해가 되고 나의 자신감이 자라난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치료자는 남편에게 오늘 배운 것과 그리고 꿈의 분석 그리고 분리-개인화의 과정에서 둘 째가 애매기에 진입했다 그리고 오늘 첫째에게 짜증과 분노의 원인을 내가 5살 때 그 때 표현을 했어야 했는데 그것을 치료실에서 의사소통 훈련으로 부모님에게 한 내용을 소상하게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최근에 그녀의 자녀들이 학부모 모임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지난 주일에 꿈 분석에서 그녀가 1시간이 그녀의 시간을 선생님이 다른 환자를 다루고 있었다 나의 시간이 ㅏ시간이 남았는데 다른 사람이 치료사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 내 시간을 빼앗아 간 것은 월래는 월요일 5월 1일인데 그 날이 노동절로 쉬는 바람에 화요일 12시에 약속을 변경을 했다.화요일에 3시에는 다른 손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결국은 3시 5분 전에 끝냈기 때무네 실제로는 평소에 치료자가 3시 20분에 끝내는데 그날은 3시 5분 번에 끝냈기 때문에 30분을 손해본 것을 꿈 속에서 무읫식의 자아가 그것ㄹ 지적한 것임을 해석에 주었다.

Q부인은 어린시절에 팔에 아토피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첫째가 약간 아토피를 그리고 셋째가 기저귀를 차는 엉덩이에 그리고 허벅징 그리고 다리까지 아토피가 있다고 했다. �e 1달 전부터 아토피가 생겨서 가려움 때문에 손으로 �씨箏煮鳴� 했다. 치료자는 아토피는 습진으로 병균, 세균이 옮기는 것이 아니고 면역기능의 약화로 꽃가루, 곰팡이, 먼지 진드기 등이 평소에는 이상이 없는데 스트레스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기능 세포가 너무 에민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것과 그리 긴장을 해서 시키고 그리고 가려울 때 �씰� 말고 그리고 그 부위에 밴드를 붙여서 피부를 �씰� 않도록 파스를 붙이도록 한다.

 긁어면 그 부분에 면역세포인 호산군이 모여들 게 되고 그곳이 더욱더 가려워지게 된다 고로 악순환을 말아야 한다 대신에 긴장을 말로써 풀어내고 울고불고 해서 불안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피부를 긁지 않도록 파스를 줄줄이 붙여서 가려움이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 치료자의 아토피 피부염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홈 페이지를 읽어보게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시아버지가 며느리인 Q부인이 말대꾸를 했다고 화를 낸 것을 시어머니가 Q부인을 호출해서 저녁에 2시간 동안 서로 토론을 해서 좋은 결과를 생산한 것에 결혼 후에 8년 만에 첫 대화를 한 것을 칭산해주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