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소설가를 꿈을 꾸는 35세의 O양 증세: 23세 때 3개월 동안 혼자서 생활 하면서 연인이 다가와서 속삭이는 환청의 경험을 했다. 혼자 고립된 것을 본 부모님이 딸을 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 후에 조현병으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환청을 사라졌다. 접촉: 어머니가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에게 전화로 딸이 조현병으로 15년 동안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치료자의 치료실의 위치 비용과 어떻게 하는가?를 문의한 후에 딸을 설득을 해서 컨설팅을 받게 되었음 진단명: 약한 정신분열증(조현병), 친밀감의 어려움(고립에서 환청의 경험) 치료 기간: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O양이 2023, 3, 23, 목요일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2시간(120) 컨설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O양의 어린시절: O양은 35세로써 36세의 오빠가 있다 오빠는 결혼을 해서 독립해서 자녀가 있다. O양은 중학교 시절에는 전교에서 1 등으로 영재였다. 그녀는 동료들과 관계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몇몇 친한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먹고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외고인 xx 외고에 입학에서 1학년 2학년 때는 반에서 1, 2, 3 등을 했다. 그리고 고 3학년 때는 반에서 4, 5, 6 등을 하면서 공부에 싫증이 난 것이다. 피곤해서 에너지 고갈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상실했다. 쉬고 싶었다. 처음에는 S대 법대를 가려고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수능에서 약간 실패를 해서 S대학은 포기하고 K 대학에 문과에 입학을 했다. 대학 입학 후에 동아리 풍물패에 들어가서 북을 치고, 장구를 치고 풍물놀이를 하면서 보냈다. 1학년 말기에 학가 경고를받았다. 부모님에게 2년 정도 쉬겠다 라고 해서 휴학계를 냈다. 그리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 한 남학생과 사귀면서 놀았다. 다시 복학을 했으나 공부를 하지 않았다.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안양에 예술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집을 나가서 안양에 있다가 부모님에게 발각되어 집으로 귀환을 했다. 그 시점에서 부모님 집에서 혼자 나와서 3개월간 생활을 하면서 한 창작 작가의 특강을 듣게 되었다. 30만원을 지불하고 10회 강좌를 듣게 되었다. 그 사람은 50인의 시인이라는 시집 중에 들어가는 한 사람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사람에게 편지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고백을 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결혼을 해서 부인이 있다 라고 말을 해서 포기 하게 되었다. 그 때 혼자서 환청으로 그 사람과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가 훌륭한 작가가 될 것이다 라고 머리 속에서 생각들이 침투를 하게 된 것이었다. 그 시점에서 부모님이 딸이 혼자서 칩거해서 혼자 있게 되면서 이상하게 보인다 라는 것을 알고 정신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 후에 조현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 시점에서 조현병 약물을 1년 동안 복용을 하면서 환청은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K대학에 자퇴한 것을 복학을 신청해서 재 입학을 하고 스페인어 학과를 선택을 했다 그리고 공부는 하지 않았고 그리고 학교에 잘 나가지 않고 놀았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한 창작가를 짝 사랑해서 다시 그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환청이 되돌아왔다. 그래서 계속해서 약물을 복용하는데 그러나 요즘을 환청이 일상적인 대화가 전부라고 했다. O양은 K대학을 자퇴하고 서울 사이버 대학에서 문예 창각과를 3년 동안 공부를 해서 졸업을 했다. 그리고 소설가가 되었다고 했다. 지금 작품을 몇 번 써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치료자와 대화의 첫 번째 말이 선생님 내가 부모님의 집을 나와서 독립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지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간섭하고 강압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은 혼자서 독립할 수 있다면 그 때 혼자살아도 된다고 했다. 네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이 있을 때 나가도 좋다고 거부하고 있다. 30분 동안 브리핑: 어머니를 치료실에 들어오라고 연락을 해서 어머니, O양 그리고 치료자 세사람이 함께 하면서 1시간 30분 동안에 대화를 통해서 얻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의 계획과 문제점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게 되었다. O양은 부모님의 학대, 처벌 혹은 동료들과 따돌림으로 외톨이가 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지방의 xx 의과대학출신) 어머니는 지방의 xx 대학 교육학과 출신으로 부모님이 인테리로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을 했다. 중학교 시절에 공부가 너무 잘 되어서 전교 1등을 여러번 했다. 아버지는 전교 1등을 하면 50만원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50만원을 몇 번 받았다. xx 외고에 입학에서 영재들의 학교에서 한 학급에 40명-50명의 학생들고 12반의 학교에서 한 반에서 1, 2, 3등을 했다 그러나 고 3학년이 되면서 힘들어지고 번 아웃이 되었다. 에너지 고갈로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내가 이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으로 방향감각을 상실해서 자아를 잃어 버린 것이다. O양은 방학이 없었다고 했다.쉬는 시간이 없었다. 학교에서 방향이 되면 쉬어야 하는데 늘 쉬지 않고 공부를 해야 했다. 지쳐갔다. 쉬고 싶었다. 그녀는 이렇게 계속되면 죽을 수 있다 라고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가 늘 과도한 긴장 상태에서 고교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과도한 긴장 상태에서는 공부를 해서 머리에 입력이되지 않는다. 그리고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성적인 올라가지 않고 내려간다 그것이 O양이 고3학년때 성적이 4, 5, ,6등으로 밀리게 된 것이다. 과도한 긴장 상태는 본인은 모르지만 습관이 되어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긴장상태에서 공부를 하기가 싫어진 것이다. 몸에 너무 과부화가 걸려서 피곤하고 싫증이 난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 후에 1년은 풍물페에 그리고 1년은 휴학을 했지만 생리적인 상태를 늘 습관화 된 긴장이 주의 집중력을 방해한 것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녀는 대학에 입학에서 쉬면서 놀았다 공부가 머리에 들어가지 않고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동료들과 친밀관계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털어 놓고 속내를 이야기할 친구가 없었다. 풍물패 동아리에서 동료들을 공부를 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O양은 공부에 싫증이 난 것이었다.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방향 감각을 상실해서 자아 주체성을 잃어 버린 것이다. 이후에 짝 사랑으로 혼자가 되면서 환청으로 자신에게 속삭이는 고립된 상황에서 조현병으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치료는 O양이 자아 주체성을 세우는 것이다 스스로 삶의 계획을 짜고 내 자신의 자아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부모님에게 쌓인 분노와 불만쪽을 토로하고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이야기를 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친밀한 친구를 만나서 친밀 관계를 나누는 것을 배워야 한다. O양이 첫 마디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너의 힘으로 독립해야 한다 그래서 혼자 내 보낼 수 있다 라는 말에서 그녀가 중 고교 시절에 엄마의 강압과 복종에 의해서 기계적인 공부 때문에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혼자 독립을 원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존재가 강압으로 위협으로 간섭으로 느껴지지 때문에 엄마를 피하고 싶고 나를 내 자아를 세우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작동하고 있다 라는 것을 치료자가 직감을 했다. 내가 삶의 주체가 되고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삶을 짜야 한다. 부모님과 독립해서 나와서 식사, 운동, 친구관계 그리고 창작 수업을 들어면서 동료들과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알바를 하면서 내가 삶을 혼자서 살아가는 능력을 키우면서 작가에서 글쓰기 창작 수업을 받으면서 칭작 동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내 삶을 살아가도록 자아 주체성을 세우는 것이다. 어머니의 소감발표: 어머니가 치료자의 분석을 듣고 나서 어머니가 O양을 어머니의 강압과 강제로 모든 스케줄을 짜고 기계적으로 지시하고 안내를 한 것을 토로 하면서 O양이 머리가 좋았기 때문에 어머니는 과외와 학교 공부에 스케줄을 만들어사 따라오게 했다고 자신의 양육의 과정에서 기계적으로 공부를 시킨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6개월 치료 비용을 입금하면 치료가 시작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O양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풀어내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식가 운동, 건강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에서 친밀감을 나누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 삶에서 독립을 하는 그리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머니는 집에 가서 o양과 아버지와 이야기를 해 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떠났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분석 치료가 시작되었다. O양은 중학교 시절에는 너무 공부가 잘 되어서 신나게 공부를 했는데 고교 시절에는 번아웃으로 공부가 되지 않었던 것이 중학교 시절에 에너지를 다 소모했기 때문이 아니고 중학교 시절에는 긴장을 방출하는 배출구가 있었고 고교 시설에는 그것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대상: 소설가를 꿈을 꾸는 35세의 O양
증세: 23세 때 3개월 동안 혼자서 생활 하면서 연인이 다가와서 속삭이는 환청의 경험을 했다. 혼자 고립된 것을 본 부모님이 딸을 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 후에 조현병으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환청을 사라졌다.
접촉: 어머니가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에게 전화로 딸이 조현병으로 15년 동안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치료자의 치료실의 위치 비용과 어떻게 하는가?를 문의한 후에 딸을 설득을 해서 컨설팅을 받게 되었음
진단명: 약한 정신분열증(조현병), 친밀감의 어려움(고립에서 환청의 경험)
치료 기간: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O양이 2023, 3, 23, 목요일 오후 2시-4시에 예약을 하고 2시간(120) 컨설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O양의 어린시절: O양은 35세로써 36세의 오빠가 있다 오빠는 결혼을 해서 독립해서 자녀가 있다. O양은 중학교 시절에는 전교에서 1 등으로 영재였다. 그녀는 동료들과 관계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몇몇 친한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먹고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외고인 xx 외고에 입학에서 1학년 2학년 때는 반에서 1, 2, 3 등을 했다. 그리고 고 3학년 때는 반에서 4, 5, 6 등을 하면서 공부에 싫증이 난 것이다. 피곤해서 에너지 고갈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상실했다. 쉬고 싶었다.
처음에는 S대 법대를 가려고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수능에서 약간 실패를 해서 S대학은 포기하고 K 대학에 문과에 입학을 했다. 대학 입학 후에 동아리 풍물패에 들어가서 북을 치고, 장구를 치고 풍물놀이를 하면서 보냈다. 1학년 말기에 학가 경고를받았다. 부모님에게 2년 정도 쉬겠다 라고 해서 휴학계를 냈다. 그리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 한 남학생과 사귀면서 놀았다. 다시 복학을 했으나 공부를 하지 않았다.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안양에 예술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집을 나가서 안양에 있다가 부모님에게 발각되어 집으로 귀환을 했다.
그 시점에서 부모님 집에서 혼자 나와서 3개월간 생활을 하면서 한 창작 작가의 특강을 듣게 되었다. 30만원을 지불하고 10회 강좌를 듣게 되었다. 그 사람은 50인의 시인이라는 시집 중에 들어가는 한 사람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사람에게 편지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고백을 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결혼을 해서 부인이 있다 라고 말을 해서 포기 하게 되었다.
그 때 혼자서 환청으로 그 사람과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가 훌륭한 작가가 될 것이다 라고 머리 속에서 생각들이 침투를 하게 된 것이었다. 그 시점에서 부모님이 딸이 혼자서 칩거해서 혼자 있게 되면서 이상하게 보인다 라는 것을 알고 정신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심리검사 후에 조현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 시점에서 조현병 약물을 1년 동안 복용을 하면서 환청은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K대학에 자퇴한 것을 복학을 신청해서 재 입학을 하고 스페인어 학과를 선택을 했다 그리고 공부는 하지 않았고 그리고 학교에 잘 나가지 않고 놀았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한 창작가를 짝 사랑해서 다시 그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환청이 되돌아왔다. 그래서 계속해서 약물을 복용하는데 그러나 요즘을 환청이 일상적인 대화가 전부라고 했다.
O양은 K대학을 자퇴하고 서울 사이버 대학에서 문예 창각과를 3년 동안 공부를 해서 졸업을 했다. 그리고 소설가가 되었다고 했다. 지금 작품을 몇 번 써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치료자와 대화의 첫 번째 말이 선생님 내가 부모님의 집을 나와서 독립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지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간섭하고 강압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은 혼자서 독립할 수 있다면 그 때 혼자살아도 된다고 했다. 네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이 있을 때 나가도 좋다고 거부하고 있다.
30분 동안 브리핑: 어머니를 치료실에 들어오라고 연락을 해서 어머니, O양 그리고 치료자 세사람이 함께 하면서 1시간 30분 동안에 대화를 통해서 얻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의 계획과 문제점과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게 되었다.
O양은 부모님의 학대, 처벌 혹은 동료들과 따돌림으로 외톨이가 된 것은 아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산부인과 의사(지방의 xx 의과대학출신) 어머니는 지방의 xx 대학 교육학과 출신으로 부모님이 인테리로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을 했다. 중학교 시절에 공부가 너무 잘 되어서 전교 1등을 여러번 했다. 아버지는 전교 1등을 하면 50만원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50만원을 몇 번 받았다.
xx 외고에 입학에서 영재들의 학교에서 한 학급에 40명-50명의 학생들고 12반의 학교에서 한 반에서 1, 2, 3등을 했다 그러나 고 3학년이 되면서 힘들어지고 번 아웃이 되었다. 에너지 고갈로 왜 이 공부를 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내가 이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으로 방향감각을 상실해서 자아를 잃어 버린 것이다.
O양은 방학이 없었다고 했다.쉬는 시간이 없었다. 학교에서 방향이 되면 쉬어야 하는데 늘 쉬지 않고 공부를 해야 했다. 지쳐갔다. 쉬고 싶었다. 그녀는 이렇게 계속되면 죽을 수 있다 라고 느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가 늘 과도한 긴장 상태에서 고교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과도한 긴장 상태에서는 공부를 해서 머리에 입력이되지 않는다. 그리고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성적인 올라가지 않고 내려간다 그것이 O양이 고3학년때 성적이 4, 5, ,6등으로 밀리게 된 것이다.
과도한 긴장 상태는 본인은 모르지만 습관이 되어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긴장상태에서 공부를 하기가 싫어진 것이다. 몸에 너무 과부화가 걸려서 피곤하고 싫증이 난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 후에 1년은 풍물페에 그리고 1년은 휴학을 했지만 생리적인 상태를 늘 습관화 된 긴장이 주의 집중력을 방해한 것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녀는 대학에 입학에서 쉬면서 놀았다 공부가 머리에 들어가지 않고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동료들과 친밀관계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털어 놓고 속내를 이야기할 친구가 없었다. 풍물패 동아리에서 동료들을 공부를 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O양은 공부에 싫증이 난 것이었다.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방향 감각을 상실해서 자아 주체성을 잃어 버린 것이다.
이후에 짝 사랑으로 혼자가 되면서 환청으로 자신에게 속삭이는 고립된 상황에서 조현병으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치료는 O양이 자아 주체성을 세우는 것이다 스스로 삶의 계획을 짜고 내 자신의 자아를 위해서 공부를 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부모님에게 쌓인 분노와 불만쪽을 토로하고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이야기를 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친밀한 친구를 만나서 친밀 관계를 나누는 것을 배워야 한다.
O양이 첫 마디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너의 힘으로 독립해야 한다 그래서 혼자 내 보낼 수 있다 라는 말에서 그녀가 중 고교 시절에 엄마의 강압과 복종에 의해서 기계적인 공부 때문에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혼자 독립을 원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존재가 강압으로 위협으로 간섭으로 느껴지지 때문에 엄마를 피하고 싶고 나를 내 자아를 세우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작동하고 있다 라는 것을 치료자가 직감을 했다.
내가 삶의 주체가 되고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삶을 짜야 한다. 부모님과 독립해서 나와서 식사, 운동, 친구관계 그리고 창작 수업을 들어면서 동료들과 속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면서 알바를 하면서 내가 삶을 혼자서 살아가는 능력을 키우면서 작가에서 글쓰기 창작 수업을 받으면서 칭작 동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내 삶을 살아가도록 자아 주체성을 세우는 것이다.
어머니의 소감발표: 어머니가 치료자의 분석을 듣고 나서 어머니가 O양을 어머니의 강압과 강제로 모든 스케줄을 짜고 기계적으로 지시하고 안내를 한 것을 토로 하면서 O양이 머리가 좋았기 때문에 어머니는 과외와 학교 공부에 스케줄을 만들어사 따라오게 했다고 자신의 양육의 과정에서 기계적으로 공부를 시킨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6개월 치료 비용을 입금하면 치료가 시작되는 것임을 지적을 했다 O양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풀어내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식가 운동, 건강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에서 친밀감을 나누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 삶에서 독립을 하는 그리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어머니는 집에 가서 o양과 아버지와 이야기를 해 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떠났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분석 치료가 시작되었다. O양은 중학교 시절에는 너무 공부가 잘 되어서 신나게 공부를 했는데 고교 시절에는 번아웃으로 공부가 되지 않었던 것이 중학교 시절에 에너지를 다 소모했기 때문이 아니고 중학교 시절에는 긴장을 방출하는 배출구가 있었고 고교 시설에는 그것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