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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023, 3, 7일 Q부인의 남편이 저녁 7시에서 -12시까지 5시간을 컨설팅을 받았다. 제 7 회 17시간(컨설팅 포함 총 19시간)(이번 주일에 남편이 3시간을 플러스).

치료 결과: Q부인의 남편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치료자가 부인의 치료 과정을 설명하면서 심리적인 원리를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의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다.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Q부인의 남편 Ch씨는 3월 6일에 3월 7일 오후 7시-12시까지 예약을 하고 저녁 7시에 도착을 했다. 키가 크고 미남자로 정각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가 승용차를 타고 와서 치료 기간에 구애 받지 말고 무제한으로 시간을 내어줄 것이니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그는 그의 부인이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남편의 이야기, 부모님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해서 당신이 변해야 한다는 말을 하려고 왔다고 했다 그리고 남편의 성장과정에서 부모님과 관계를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병사로써 군에 입대를 했는데 보안대에 근무를 하면서 Power를 가지고 젊은 시절에 승승장구를 했다 그리고 전역 후에 아버지는 민정당의 지역구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하려고 했다. 그리고 xx 고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었다. 고로 정치적으로 나가려고 했기 때문에 아들인 자신을 대원외고에 진학하려고 하는 것을 아버지가 아버지 자신의 체면을 세워달라고 해서 그 지역 고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주유소를 경영을 했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그 지역 고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공부를 하지 않고 그냥 동료들과 놀면서 고교 시절을 보냈다.재수를 해서 대학에 진학할 때 서울의 국민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강원도의 xx 대학에 가라고 해서 그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의 주유소를 물러 받아서 운영하라고 했을 때 No라고 거부를 했다.

그리고 서울 인근의 xx 회사에 들어가서 LG와 납품 경쟁을 했다.그곳에서 대학교의 출신이 사회에서 많이 필요하다 라는 것을 실감하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생겼다. 그 회사가 망했기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공무원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사회에서 출신학교를 따리는 것을 실감했다고 했다.

Ch씨는 부인이 결혼 직후에 남편을 하늘같이 믿고 존경을 했으나 첫째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부인이 자신이 출근하거나 혹은 퇴근을 할 때 눈도 맞추지 않고 피하고 대화를 하지 않는 것에 분노를 했다. 부인은 대화를 할 때 인터넷에서 극좌파의 논리를 가져와서 극단적인 논리에 취해서 대화를 하는 것에 놀랬다고 했다.

코로나 19는 미국과 중국해서 세상을 종말시키기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 그녀는 지금까지 코로나 19 접종을 자녀들과 함께 한번도 주사를 맞지 않아서 남편이 장인 어른과 장모님을 코로나 주사를 맞게 했다. 또한 부인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고의적으로 비밀스럽게 정치적인 음모를 꾸미고 있다 라는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찌라씨들을 보고 그것에 심취해서 대화를 하는 것에 놀래서 대화의 문을 일부러 닫아 버렸다고 했다.

치료자는 Q부인이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몰라서 그러한 이상한 뉴스를 가지고 와서 남편과 대화를 하려고 한 거시라고 분석해주었다.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부인이 자신의 느낌들과 생각들을 그리고 가족구성원들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 된다 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치료 1개월이 지나가면서 대화의 문이 열리가 부인이 변하게 된 것으 남편이 시인을 했다.

Ch씨는 어린시절에 엄마가 고교 미술 교사로 결혼 전부터 근무를 했기 때문에 엄마 품에서 자라지 못하고 큰 엄마 품에서 등에 업혀서 큰 엄마가 자신을 돌보아주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큰 아버지를 알콜 중독으로 자살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아버지가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체면 즉 도의원으로 출마하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의 시각 즉 자신이 xx 고교에 총 동창회장을 맞고 있기 때문에 아들을 그 지역의 고교에 다려야 한다 그리고 아들이 서울에 대학에 가려고 했을 때 반대하고 강원도 xx 대학에 가도록 했다는 것은 아들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 자신의 체면 때문이 아닌가?

재수해서 수능을 시험을 치는데 아버지가 Ch씨가 수능을 보는 그 학교에 와서 아들을 응원하는 것 때문에 너무 긴장해서 시험을 잘 치지 못했다고 했다. 아들이 중, 고교 시절에 시험을 친다고 하면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오는 것은 이헤가 되지만 아드리 대학 수능을 치는데 아버지가 응원을 나온 것은 아버지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에 아들이 눈에 보이는 부모님의 인근에 살도록 한 것도 아버지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른 치료사의 지적에 아버지가 불안이 심각하다고 했다.

최근에 아버지는 손자, 손녀들은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아들이 서울지역으로 이사를 하면 아버지가 비용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고 분노했다. 치료자가 Ch씨의 마음 속에 악마가 들어있다고 부인에게 화를 내면서 한 말을 부모니메 대한 분노가 억압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하면서 그 분노가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교육 때문에 사랑을 흘러가는데 미움과 분노를 Ch씨의 마음 속에서 억압되어 악마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시적을 했다.

치료자가 야뉴스의 두 개의 얼굴을 부인으로부터 듣고 알고 있다 동전은 앞과 뒤가 반대이다 그러나 한 개이다.빛과 그림자는 두 개인가? 한 개 인가? 라고 물었을 때 2개라고 했다 치료자가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그림자가 없으면 빛이 없다 고로 빛과 그림자를 하나이다.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도 없고 하나가 있으면 다른 하나가 있기 때문이다.

고로 부모님에게 사랑을 잘 흘러가지만 분노와 미움을 흘러가지 못하고 마음 속에서 억압되어져 있다가 누적이 되어 방향이 바뀌어서 가족구성원 혹은 부인에게로 흘러가는 것이다 라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에게 미움과 분노를 표현할 때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이런한 행동을 하면 내가 가슴이 쓰리고 아프니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감정표현이 자유로워지만 부모님과 관계가 더 좋아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과 관계를 좋아지게 하고 부모님과 관계를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감정을 미움과 분노를 표현하게 하는 것이 목적임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남편은 며치 전에 부인과 싸운 후에 소주를 7명을 마섰다고 했는데 혼자서 7명의 소수를 마시면 술은 초반기에는 흥분을 시키지만 이후에는 심장을 억압하기 때문에 심장이 정지되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하면서 몇 년 전에 고교졸업생들이 대학에 입학을 해서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들이 취하게 일부러 술을 많이 마시게 해서 사망한 사례들을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남편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날 남편은 친구와 함께 소주 7병을 마셨기 때문에 한 사람이 4병을 마신 것이라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남편인 Ch씨가 부인이 상담을 받는데 왜 남편 이야기를 하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하는데 부인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부인 자신이 변해야 한다 라는 것을 치료사에게 알리고 치료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나왔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며칠 전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인 Q부인에게 막내 아들의 생일 잔치를 준비한다는 말에 Q부인의 생일이 언급이 없는 것에 분노해서 남편에게 말을 했고 남편이 부인이 자신의 생일을 2년 동안 챙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부러 며느리의 생일이 내일 모레 임을 알고 있었지만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남편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다툰 부부 문제를 남편이 어머니를 위로 해서 어머니가 기분이 빨리 좋아졌다 라는 가족구성원들과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감정의 기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지적하면서 함께 살고 있는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남편이 이제 이해가 된다고 시인을 했다.

부인이 치료자에게 부탁을 한 자녀들의 문제는 자녀들을 처벌하는 쪽으로 양육을 하면 순간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그렇게 하면 자녀들이 분노가 억압되어지기 때문에 충동적이고 폭발적이 되기 쉽다 고로 자녀들에게 짜증나는 화가 나는 것을 스스로 말로써 표현하도록 물어보고 자녀들에게 말을 하도록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린이가 태어날 때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일부는 예민하고 기질적인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상호관계에 의해서 경험들이 머리 속에 입려기 되어 자아가 된다. 유아들이 불편하고 욕구불만족하면 보채고 울음으로 표현한다 그 때 부모님이 어떻게 하는가? 라고 물어보았을 때 남편을 대답을 잘 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아기를 안아주고 달래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아기를 분노를 흡수하고 위로하고 달래주는 것이다.

아기들은 스트레스 불평과 불만을 해소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들을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신체 접촉을 통해서 아기들을 긴장과 불안을 흡수해주어야 한다 그렇게해서 그 경험들이 쌓이게 되면 그것이 어른이 되어 자아를 달래는 능력이 된다.

부인이 아기의 젖을 먹이고 있는데 남편은 어머니와 짝짝쿵이 맞아서 미주알 고주알 대화를 하는데 부인은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첫째를 제대로 키울 수 있겠는가? 라고 하는 말에 부인이 충격을 받아서 분노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셋째 아들에게 며느리가 컨트롤을 당할 것이가고 비판적인 말에 분노하게 되었다 여기에 남편은 Q부인을 대화의 파트너로 하지 않고 어머니의 위로를하는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에 분노한 것이다 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남편은 남동생의 생일을 준비하면서 며느리의 생일이 언제인가?를 물어본 것을 기억을 했다. Q 부인이 지낙 2월 27일에 시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어머니 제 생이를 위해서 그렇게 노심초사 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말을 했을 때 시어머니가 너의 생일의 준비가 아니고 막내 아들이 생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라는 말에 Q부인이 분노했다. 아들의 생일을 챙겨주면서 며느리 생일이 내이 모레 인데 언급이 없는 것이 분노했다

남편은 어머니가 며느리를 언급하지 않고 서운해한 것은 며느리가 최근에 2년 동안 남편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분노해서 며느리의 생일을 알고 있었지만 말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 그날 남동생이 일찍 집에 들어와서 밥을 먹고 나가 버렸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왜 그렇게 요란하게 음식준비를 해서 저녁에 혼 가족구성원들이 모이자고 나팔을 불어 놓고 정작 막내 아들은 일찍 밥을 먹고 나가 버리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지 못하게 되었는가? 며느리에게 미안하지 않는가? 라는 문제로 부모님이 다투었다고 했다.

Ch씨는 무려 5시간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직장에서 승진을 해서 민원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데 과거에 친했던 동료들과 후배들이 자신을 뒷담을 하고 시기질투하는 모습에 자꾸 경직되고 불편해서 거리감을 두게 된다고 했다 치료자가 동료들과 후배들 선배들과 자주 만나서 Ch씨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행도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할수록 그들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게 되면 가까워진다 라는 말을 해주었다.

Ch씨는 대화를 하는데 잘 이해를 해서 5시간 동안에 Ch씨의 가족 즉 부인과 자녀들이 부모님보다 우선시 헤야하고 부모님은 부모님의 문제를 부모님이스스로 책임지게 해야 한다 내 가족을 먼저 챙기고 부모님은 부모님이 삶을 스스로 책임히게 해야 한다. 남편이 부모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런다고 부모님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라는 말이 아니고 내 가족의 부모는 내가 자녀들의 아버지로써 내가 돌보아주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긍을 했다.

남편 Ch씨는 5시간의 대화에서 치료자의 심리적 원리를 이해하고 과거의 잘못된 심리적인 원리를 이해하게되었다고 만족한 표현으로 되돌아가면서 이후에 또 이러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라는 말로 마무리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Q부인의 셋째 아들이 감기로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의 약속 시간을 목요일로 바꾸었다. 그녀의 남편은 치료자와 4시간 컨설티 이후에 사람이 완전히 변화되어져 다른 사람으로 자녀들을 야단치지 읺고 그리고 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했다.지난 주일에는 Q부인이 문자메시지가 3통이 오고 그리고 밤 12시에 잠이 오지 않아서 치료자와 선화 통화를 했는데 이번주일에는 그러한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통화가 한나도 없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