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설명절 연휴 다음 주일에 2023, 1월 30일 월요일 오전 12시 -2시에 에약을 하고 치료를 제 4 회 8시간(컨설팅 포함 총 10시간) 치료 결과: Q부인은 첫 컨설팅 2시간 이후에 5일 동안 기분이 좋았는데 일요일에 자녀들이 얼음치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자녀들과 함께 나가다가 남편이 막내 아들과 자동차를 차려가자고 해서 부부 싸움을 했다고 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부인은 월요일 12시-2시까지 예약을 하고 12시에 도착을 했다. Q부인이 치료자에게 메일로 호소를 했다. 첫째 딸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그녀가 휴대폰으로 게임한 하려고 한다고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 회기 시간에 따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치료가 시작될 때 첫째 따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지난 일요일에 남편과 싸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것부터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주중에는 남편이 늦게 퇴근하니까?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 자녀들이 잠들었을 때 남편에게 가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했다. 남편은 이야기를 조용하게 들어주었다. Q부인은 상담실에서 배운 이야기들을 했다. acting out를하면 안 된다. 그리고 남편은 너무 어머니와 가깝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효도를 강요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너무 권위적이다. 이러한 말에 남편은 시인을 했다. 아버지는 몇 년 전에는 아들인 장남에게 1달이 한번 정도 분노가 폭발했다고 했다. 왜 지금까지 결혼도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가고 있는가? 라고 하면서 아들에게 화풀이를 매달 마다 1번씩 아버지가 아들에게 화풀이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지금은 남편이 결혼을 하고 손자들을 3명이나 두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화를 냈던 것은 사라졌다고 했다.치료사 선생님이 지금 짖고 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내고 다른 아파트를 얻어서 독립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남편은 아무말 없이 듣고 만 있었다. Q부인은 이번 주일에는 시부모님 집에 가지 않고 집 안에서 있었다 자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지고 했지만 자녀들을 데리고 직접 Q부인이 가지 않고 1주일 동안 지내보내 마음이 편한했다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당신이 편하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에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고 했다. 남편은 결혼을 했으면 핵가족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남편은 엄마와 아빠가 최고이다 라는 말투에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고 했다 그래서 화를 내서 방 안에 있는 미끌음 놀이를 발고 찼다 그리고 미끌음 놀이를 집어 던졌다. 남편은 acting out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acting out 하는가? 라고 하면서 막내 아들이 깨어나서 아들을 안고 위층으로 올라오는데 따라왔다. 막내 아들이 울면서 밖에 나가자 라고 해서 아들을 품에 안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남편도 따라나와서 계속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었다.남편은 당신이 결혼 후에 첫째 자녀를 낳고 나서 많이 나빠졌다고 했다. Q부인은 결혼 식 날에 내 친구는 대학 때 친구가 거의 없고 고교 시절에 친구들이 10명정도 참석을 했는데 남편은 친구들이 약 30명 정도 참가를 해서 체면을 세워주었다고 했다. 그런데 부케를 받을 여자 친구가 없어서 사진사가 결혼 자신을 찍을 때 부케를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신부가 들고 있어도 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그 생게 빠져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 때 남편이 결혼식 그날에 당신이 우울한 것 같은 것을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라고 했다. 남편은 첫째 자녀을 낳고 나서 당신에 나에게 차갑게 돌아섰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Q부인은 결혼식 날에 어머니가 딸을 껴 앉아 주면서 잘 살아야한다 라는 말을 듣고 악발이 생겨나가 내가 잘 살아야 하겠다 라고 결심하고 첫 번째 자녀가 태어났을 때 딸에게 34개월 동안 모유를 먹이느라고 남편에게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남편은 그 말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된다고 했다. 12시에 시작된 부부 대화가 끝났을 때 새벽 4시가 되었다 일요일이어서 두사람이 늦게까지 잠을 잤다. 일요일 날에 남편이 드라이버를 갈까? 물었으나 Q부인은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해서 쉬고 남편은 자녀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갔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제 부부가 소통이 되고 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Q부인은 아파트에 살 때 시아버지가 집을 지고 옆에 땅이 남았으니 그곳에 집을 지어 살겠는가? 라고 말을 했을 때 Q부인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남편도 아버지에게 No라고 했다. 그런데 남편과 함께 인근에 전원주택을 방문하고 나서 전원주택을 지어서 살겠다고 결심하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모님 집 옆에서 집을 짓기로 하고 3천만원을 설계 비용으로 지불을 했다. 그리고 공사를 하면서 지난 1월 달에 이사를 와서 집을 내부는 완료 되었고 아직도 외부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친정 어머니가 점쟁이에게 점을 처 보니 그곳에 집을 지어서 들어가면 불행하게 된다고 어머니가 3천만원을 배상할 터이니 그 집을 짖는 것을 취소하라고 해서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남편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시아버니는 아들에게 왜 처음에는 No라고 했다가 지금은 Yes라고 하는가? 라고 하면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했다고 했다. 이야기를 방향을 바꿔서 첫째 딸의 양육으로 이동을 했다. Q부인은 첫째 딸이 34개월 때까지 모유로 키웠다고 했다. 남편이 첫째를 귀여워해서 안아주고 예쁘해 주었는데 딸이 아버지를 너무 신체 접촉을 하기 때문에 딸이 아버지를 밀어내고 때리는 것 때문에 3살 터울로 2째 딸이 태어나면서 아버지와 둘째가 더욱더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했다. 첫째는 소변은 잘 가렸는데 대변 때문에 딸이 지금도 완공된 집은 아니지만 화장실에 갈 때 무섭다고 엄마와 함께 가지고 하고 그리고 둘 째와 셋째가 첫째와 함게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첫째는 영아원, 유치원에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대변 때문에 여러번 똥을 조금 옷에 묻혀 온다고 했다. 본인도 모르게 똥이 옷에 묻어서 옷을 가라입힐 때 옷에 똥이 묻어 있었던 적이 학교생활 이후에 몇 번 있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 보면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대화를 길 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휴대폰으로 시간이 있으면 게임을 한다고 했다. 한번은 초등학교 때 야외학습을 갔는데 동료들이 엄마차를 타고 가는데 딸은 어떤 친구의 아빠차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 무서웠다고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1달 이후에 딸이 그러한 말을 엄마에게 털어 놓았다고 했다. Q부인은 셋째가 태어나기 전에 약 3개월 정도 인근 대도시에서 첫째가 미술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남편이 가족들을 데리고 승용차를 타고 갔는데 너무 번거러운 생각해서 그만 두었다고 했다. 시부모가 첫째가 게임에 빠진 것에 대해서 다른 엄마들은 자녀들의 게임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물어 보았지만 네 라고 대답만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무조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게임을 1시간만 하고 그리고 대신에 동화책을 1시간 읽는 것과 같이 서로 한발자국 양보하면서 동화책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그 책을 읽고 난 스토리를 이야기를 하도록 해서 말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첫째를 위해서 Q부인이 지금은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서 첫째를 놀이치료를 하도록 권유를 했다.짧은시간이 효과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놀이를 하도록 그림을 그리도록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쪽으로(그림 놀이를 할 때 긴장이 해소된다 그리고 대화를 하도록 유도해서 말을 하면 긴장이 풀리고 뇌가 활성화 되고 연상이 좋아진다. Q부인에게 첫째는 행동문제, 학습 문제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못하게 처벌하기 보다 다른 대안 즉 시간을 조금씩 줄이고 동화책 혹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도록 말을 하는 훈련을 엄마가 투자를 해야 한다. 표현을 할 때 칭찬과 격려를 해서 자신감을 세우고 놀이치료를 통해서 말을 하게 함으로써 긴장을 해소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Q부인이 첫째 딸의 게임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지난 주일부터는 남편과 3년 만에 함께 잠을 자게 되었고 섹스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이 과거에 부인을 이해하고 지원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얼까보세요.
대상: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을 한 40세의 Q 부인
증세: 중학교3학년 때 겨드랑이에서 액취가 난다고 고1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병원에서 수술 후에 많이좋아졌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약물을 발라주면서 완화 되었음
접촉: 치료자의 블로그를 보고 치료자와 연락해서 2시간 컨설팅을 요청
진단명: 극도의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액취증의 심리신체 장애,
치료 기간: 2시간 컨설팅을 받고 나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설명절 연휴 다음 주일에 2023, 1월 30일 월요일 오전 12시 -2시에 에약을 하고 치료를 제 4 회 8시간(컨설팅 포함 총 10시간)
치료 결과: Q부인은 첫 컨설팅 2시간 이후에 5일 동안 기분이 좋았는데 일요일에 자녀들이 얼음치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자녀들과 함께 나가다가 남편이 막내 아들과 자동차를 차려가자고 해서 부부 싸움을 했다고 했음.
치료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부인은 월요일 12시-2시까지 예약을 하고 12시에 도착을 했다. Q부인이 치료자에게 메일로 호소를 했다. 첫째 딸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그녀가 휴대폰으로 게임한 하려고 한다고 화가 난다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 회기 시간에 따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치료가 시작될 때 첫째 따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지난 일요일에 남편과 싸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것부터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Q부인은 주중에는 남편이 늦게 퇴근하니까?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 자녀들이 잠들었을 때 남편에게 가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했다. 남편은 이야기를 조용하게 들어주었다.
Q부인은 상담실에서 배운 이야기들을 했다. acting out를하면 안 된다. 그리고 남편은 너무 어머니와 가깝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효도를 강요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너무 권위적이다. 이러한 말에 남편은 시인을 했다. 아버지는 몇 년 전에는 아들인 장남에게 1달이 한번 정도 분노가 폭발했다고 했다. 왜 지금까지 결혼도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가고 있는가? 라고 하면서 아들에게 화풀이를 매달 마다 1번씩 아버지가 아들에게 화풀이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지금은 남편이 결혼을 하고 손자들을 3명이나 두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화를 냈던 것은 사라졌다고 했다.치료사 선생님이 지금 짖고 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내고 다른 아파트를 얻어서 독립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남편은 아무말 없이 듣고 만 있었다.
Q부인은 이번 주일에는 시부모님 집에 가지 않고 집 안에서 있었다 자녀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지고 했지만 자녀들을 데리고 직접 Q부인이 가지 않고 1주일 동안 지내보내 마음이 편한했다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당신이 편하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에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고 했다.
남편은 결혼을 했으면 핵가족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남편은 엄마와 아빠가 최고이다 라는 말투에 화가 치밀어 올라왔다고 했다 그래서 화를 내서 방 안에 있는 미끌음 놀이를 발고 찼다 그리고 미끌음 놀이를 집어 던졌다. 남편은 acting out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acting out 하는가? 라고 하면서 막내 아들이 깨어나서 아들을 안고 위층으로 올라오는데 따라왔다.
막내 아들이 울면서 밖에 나가자 라고 해서 아들을 품에 안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남편도 따라나와서 계속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었다.남편은 당신이 결혼 후에 첫째 자녀를 낳고 나서 많이 나빠졌다고 했다. Q부인은 결혼 식 날에 내 친구는 대학 때 친구가 거의 없고 고교 시절에 친구들이 10명정도 참석을 했는데 남편은 친구들이 약 30명 정도 참가를 해서 체면을 세워주었다고 했다.
그런데 부케를 받을 여자 친구가 없어서 사진사가 결혼 자신을 찍을 때 부케를 받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신부가 들고 있어도 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그 생게 빠져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 때 남편이 결혼식 그날에 당신이 우울한 것 같은 것을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라고 했다. 남편은 첫째 자녀을 낳고 나서 당신에 나에게 차갑게 돌아섰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Q부인은 결혼식 날에 어머니가 딸을 껴 앉아 주면서 잘 살아야한다 라는 말을 듣고 악발이 생겨나가 내가 잘 살아야 하겠다 라고 결심하고 첫 번째 자녀가 태어났을 때 딸에게 34개월 동안 모유를 먹이느라고 남편에게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고 고백을 했다.남편은 그 말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된다고 했다.
12시에 시작된 부부 대화가 끝났을 때 새벽 4시가 되었다 일요일이어서 두사람이 늦게까지 잠을 잤다. 일요일 날에 남편이 드라이버를 갈까? 물었으나 Q부인은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해서 쉬고 남편은 자녀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갔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제 부부가 소통이 되고 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Q부인은 아파트에 살 때 시아버지가 집을 지고 옆에 땅이 남았으니 그곳에 집을 지어 살겠는가? 라고 말을 했을 때 Q부인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남편도 아버지에게 No라고 했다. 그런데 남편과 함께 인근에 전원주택을 방문하고 나서 전원주택을 지어서 살겠다고 결심하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서 부모님 집 옆에서 집을 짓기로 하고 3천만원을 설계 비용으로 지불을 했다. 그리고 공사를 하면서 지난 1월 달에 이사를 와서 집을 내부는 완료 되었고 아직도 외부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친정 어머니가 점쟁이에게 점을 처 보니 그곳에 집을 지어서 들어가면 불행하게 된다고 어머니가 3천만원을 배상할 터이니 그 집을 짖는 것을 취소하라고 해서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남편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시아버니는 아들에게 왜 처음에는 No라고 했다가 지금은 Yes라고 하는가? 라고 하면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했다고 했다.
이야기를 방향을 바꿔서 첫째 딸의 양육으로 이동을 했다. Q부인은 첫째 딸이 34개월 때까지 모유로 키웠다고 했다. 남편이 첫째를 귀여워해서 안아주고 예쁘해 주었는데 딸이 아버지를 너무 신체 접촉을 하기 때문에 딸이 아버지를 밀어내고 때리는 것 때문에 3살 터울로 2째 딸이 태어나면서 아버지와 둘째가 더욱더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했다.
첫째는 소변은 잘 가렸는데 대변 때문에 딸이 지금도 완공된 집은 아니지만 화장실에 갈 때 무섭다고 엄마와 함께 가지고 하고 그리고 둘 째와 셋째가 첫째와 함게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첫째는 영아원, 유치원에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대변 때문에 여러번 똥을 조금 옷에 묻혀 온다고 했다. 본인도 모르게 똥이 옷에 묻어서 옷을 가라입힐 때 옷에 똥이 묻어 있었던 적이 학교생활 이후에 몇 번 있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 보면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대화를 길 게 하지 않는다고 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휴대폰으로 시간이 있으면 게임을 한다고 했다. 한번은 초등학교 때 야외학습을 갔는데 동료들이 엄마차를 타고 가는데 딸은 어떤 친구의 아빠차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 무서웠다고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1달 이후에 딸이 그러한 말을 엄마에게 털어 놓았다고 했다.
Q부인은 셋째가 태어나기 전에 약 3개월 정도 인근 대도시에서 첫째가 미술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남편이 가족들을 데리고 승용차를 타고 갔는데 너무 번거러운 생각해서 그만 두었다고 했다. 시부모가 첫째가 게임에 빠진 것에 대해서 다른 엄마들은 자녀들의 게임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물어 보았지만 네 라고 대답만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무조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게임을 1시간만 하고 그리고 대신에 동화책을 1시간 읽는 것과 같이 서로 한발자국 양보하면서 동화책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그 책을 읽고 난 스토리를 이야기를 하도록 해서 말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첫째를 위해서 Q부인이 지금은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내서 첫째를 놀이치료를 하도록 권유를 했다.짧은시간이 효과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놀이를 하도록 그림을 그리도록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쪽으로(그림 놀이를 할 때 긴장이 해소된다 그리고 대화를 하도록 유도해서 말을 하면 긴장이 풀리고 뇌가 활성화 되고 연상이 좋아진다.
Q부인에게 첫째는 행동문제, 학습 문제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못하게 처벌하기 보다 다른 대안 즉 시간을 조금씩 줄이고 동화책 혹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도록 말을 하는 훈련을 엄마가 투자를 해야 한다. 표현을 할 때 칭찬과 격려를 해서 자신감을 세우고 놀이치료를 통해서 말을 하게 함으로써 긴장을 해소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Q부인이 첫째 딸의 게임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지난 주일부터는 남편과 3년 만에 함께 잠을 자게 되었고 섹스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남편이 과거에 부인을 이해하고 지원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얼까보세요.
